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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2월 생명의강에서 띄우는 편지 [from. 리즈 토레이]
  글쓴이 : 삼수령 날짜 : 11-02-21 12:42     조회 : 76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는 3월 2일에 새로 입학할 10명의 학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이 들어오면 저희는 전교생이 모두 22명이 될 것이고, 또 이번 주 중에 어쩌면 몇 명을
더 받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중학교 1, 2, 3학년이 모두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를 기쁘게 하는 한 가지는 이 지역 주민의 관심이 늘어났음을 볼 수 있었던 점입니다.
태백 외부지역에서도 여전히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계시지만, 학교를 시작했을 때 저희는 이 지역을
섬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요즈음 지역의 관심과 지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새로 오신 두 분의 선생님이 학교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현재 교실 이외에 사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교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한 분의 선생님을 계속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구입할 물건들도 많이 있는데,  눈이 오고, 오고, 또 오고 있습니다.
무척 아름답습니다만, 참 어려운 아름다움이 될 듯합니다.
 
  벤과 저는 장성한 자녀들과 (또 손주들과) 지난 크리스마스와 설날을 미국에서 함께 보낼 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가르쳤던 저희 자녀들의 삶속에서 열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부모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깊은 만족을 주는 것이었고, 또한 이러한 경험이 하나님의 방법과 진리,
또 하나님의 원칙에 기초한 교육을 해야만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교육은 실제로 가능한
교육입니다.

  생명의강 학교에 학생을 보내주신 여러 부모님들의 신뢰에 저는 참 겸허한 마음이 듭니다.
또 저는 시편 37편 5절 말씀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제가 생명의강 학교의 가족들에게 하는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입니다.
이는 우리 중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제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생명의강 학교의 눈오는 골짜기에서,
교장 리즈 토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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