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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05 ] 생명의 강에서 띄우는 편지 -From. 한효석-
  글쓴이 : 삼수령 날짜 : 11-06-13 11:57     조회 : 7842    

주님의 평안으로 인사드립니다. 생명의강 학교 교사 한효석입니다.
어느새 새 학기가 시작 된지도 10주가 흘렀습니다.
언제나 신실하고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봄이 되어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지는 출퇴근길의 들녘과 산처럼 저희들도 하나님 안에서 배우며 무럭무럭 자라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렇게 멋지고 깨끗한 자연환경 가운데 출퇴근 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또, 이러한 자연을 닮은 맑고 깨끗한 아이들을 매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제게 큰 행복입니다.
 
지난 4월의 고난주간과 부활절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지진과 휘장의 찢어짐, 성도들의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았던 백부장과 병사들의 고백을 아이들과 함께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살아나셨다는 천사들의 전하는 말을 묵상하며 은혜롭게 보냈습니다.
 
또한, 4월 21일에는 벤 신부님의 집도로 유월절 행사를 가질 수 있었는데, 학생들 스스로 유월절 음식(맛짜와 하로셋)을 만들어 보았고, 학생들이 찬양, 말씀 암송, 글쓰기, 합창 등을 준비하여 유월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남은 학기 동안 수학을 지도하시게 될 장모나(장지애)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아이들에게나 학교에 있어서 큰 기쁨과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날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하나님께서 저희 학교를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에 대한 기대가 풍성해져 갑니다.
 
점점 더 따뜻해지고, 뜨거워지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따뜻하거나 더운 날씨가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또 다른 어려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더운 날씨만큼, 저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배움에 대한 열정이 점점 더 뜨거워 질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생명의강 학교에서 한효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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