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네번째강계획 > 뉴스레터
작성일 : 09-10-30 14:43
[ 2009-09 ] 영문/국문 뉴스레터
 글쓴이 : 삼수령
조회 : 5,121  
Dear Friends,
친애하는 동역자들게,

An Eventful Month!
일이 많은 달입니다!
Our summer program went very well.  God sent us the weather that He wanted us to have.  He also used the weather to guide our program.  Because we are so dependent on out-doors space, we had to make some major adjustments and replacements due to the heavy rain.  As a result, we spent more time in our make-shift lecture hall (our large garage with lights and sound added) doing activities, giving/hearing talks and some film as well.  It turned out to be just right for each group.  The last group--all college age and older--had sun almost all the time!  Then, on our last day just as I was ringing the wake-up bell, our men's staff tent blew down in the stiff winds that came up rather suddenly.  It was as if the Lord said, "OK.  You're all done now, don't need this anymore..."  The tents for the participants are much sturdier so it was relatively easy for the staff members to move their stuff into one of the other tents that became vacant a few hours later when everyone left.  Now we are getting slowly back to normal and focusing mostly on the River of Life School.
여름프로그램이 매우 잘 진행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날씨를 보내주셨고, 우리 프로그램을 이끄시기 위해 그 날씨를 사용해 주셨습니다.
프로그램에 야외활동이 많아서 계속되는 비로 인해 여러가지 조정과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급조된 강의실(차고로 사용되는 곳인데 조명과 음향시설을 했습니다.)에서 많은 활동을 했고, 서로 대화하고 또 영화보는 시간도 가졋습니다. 그러나 변경된 프로그램이 각 학교마다 적절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일반인 노동학교때는 계속되는 화창한 날씨였는데, 프로그램 마지막날에는 기상종을 치는데 형제 일꾼들의 텐트가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에 뒤집히는 일도 있었습니다.  마치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모두 잘 했다. 이 텐트는 이제 더 이상 필요없다" 참가자들을 위한 텐트는 훨씬 튼튼한데 반해서 일꾼들 텐트는 상대적으로 움직이기도 쉽고 좀 약했습니다. 그래서 일꾼들은 재빨리 소지품을 들고 다른 텐트로 옮겨서 바람으로 뒤집힌 텐트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삼수령은 모든 프로그램을 끝내고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는 동시에 생명의강 학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In other news, we have a number of things to be thankful for as well. 
감사할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First of all, early in August, former president Bill Clinton made a two-day trip to Pyongyang and met with Kim Jong Il who agreed to pardon and release the two American journalists arrested by border police on March 17.  Laura Ling and Euna Lee returned home to the U.S. with President Clinton.
무엇보다 8월 초  전 미 대통령 빌 클린턴이 이틀간 평양을 방문해서 김정일 주석을 만났고, 3월 17일에 국경을 넘어 북한에 억류중이던 두명의 기자들에 대해 사과와 석방을 얻어낸 것입니다. 로라 링과 유나 리는 빌 클린턴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Then, later in the month, Hyundai Group Chairwoman, Hyun Jeong Eun, met with Kim Jeong Il and obtained the release of the Hyundae worker, Yu Seong-jin, detained on March 30.  Other results from her trip included the planned renewal of tourist visits to the North at the Diamond Mountain resort and to Kaesong city. An additional point was the north's pledge to renew visits between members or families separated by the Korean War.
그리고 같은 달 말에는 현대그룹 현 정은 회장이 김정일 주석을 만나서 3월 30일부터 억류중이던 현대 직원 유 성진씨의 석방을 얻어냈습니다. 이번 회동을 통해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방문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전쟁으로 헤어진 이산가족 회담을 재개하겠다는 북한의 동의를 얻은 것 또한 큰 수확이었습니다.
Along with all this activity is a slight thawing of relations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for which we give thanks.
이 모든 일들을 통해 남북간 긴장이 조금씩 풀리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The River of Life School
생명의강 학교
Our summer River of Life School camp program the first week of August for potential teachers, parents and students went very well.  Thank you for your prayers. It was a new experience for everyone and a real eye-opener as well.  It was the first time that any of them had experienced doing things together as parents, students and teachers.  This was a real blessing to everyone.
생명의강 학교 여름 캠프는 교사 지원자들 및 예비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8월 첫주에 진행됐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이며 또한 실제로 눈이 뜨이는 시간이었습니다. 학부모, 학생, 교사들이 모두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참가자들도 처음 경험하는 모두에게 매우 복된 일이었습니다.

We are now concentrating on the process of selecting teachers and beginning work on the curriculum for the school, which we plan to open with 1st and 2nd year of middle school next March.  We are also focusing on fund raising for temporary teachers' housing and start-up costs for the school as well as the capital campaign to build three permanent buildings at the Three Seas so the school can move there from temporary quarters in 2012.  Please keep this in your prayers as well.
이제 학교를 위해 교사를 선정하는 일과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중등 1, 2학년의 교과과정을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수령에 교사들과 공동체 가족들을 위해 세 채의 집을 짓기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일에도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물론 2012년 이주할 새로운 학교를 짓기위한 자금 마련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태백시 태백우체국 사서함 44호 삼수령 [ 235-600 ] , 강원도 태백시 적각동 산 62번지
 Tel : 033)553-3395  FAX : 553-1405  E-mail : jasams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