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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문이 열리기를 기대하면서 우리는 ‘네번째강 계획’에서 세 가지 구체적인 전략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이 전략에 대한 준비로 계획을 수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개인과 팀에게 실제적인 체험과 훈련을 시키고 있다.
  북한의 보통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실 간단하다. 그러나 직접 북한으로 들어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대단한 헌신이 요구된다. 세 가지 전략 중 하나는 ‘공동체 팀 전략’이다. 6~12명으로 구성되는 이 팀은 북한으로 들어가서 특정지역에 정착을 한다. 그곳에서 버려진 건물을 수리해서 쓰거나 아니면 새로 건물을 지어서 소그룹으로 기독교적인 공동체 생활을 하면 그 지역 주민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섬기는 일을 한다. 이 팀에는 팀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할 몇 사람을 비록해서 의사나 간호사, 정비 기술자, 회계원, 컴퓨터 기술자, 사업가, 이용사 등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한 명씩 들어간다.


헌신된 크리스천


  팀 멤버들은 그 지역 주민들에게 컴퓨터, 기계정비나 다른 기술, 소규모의 사업을 시작하고 경영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면서 동시에 그들을 섬긴다. 이들은 그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살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팀 멤버들 간에도 공동체 생활을 통해 서로에게 기독교의 사랑을 실천한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아리라” (요13:35). 함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조용히 그리고 은밀하게 자신의 믿음을 팀 안에서 나눈다. 우리는 이것이 사람들을 여호와께로 이끌어 주고, 참된 믿음 가운데로 인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팀은 그 지역에 교회를 세우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보다는 그들 자신이 교회가 된다. 차츰 주민들 마음 안에 믿음이 생기면 공동체에 와서 함께 예배를 드리도록 권면할 뿐이다. 교회는 때가 되면 주민들이 나서서 자발적으로 자신의 손으로 세워질 것이다. 교회의 크기는 하나의 공동체 팀을 지원할 수 있는 정도의 중간 크기가 적당하다.
  또 다른 전략은 북한에서 경제개발, 건축공사, 이와 비슷한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체의 근로자들로 구성된 팀을 만드는 것이다. 이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의 복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헌신된 크리스천들이 준비되어야 한다. 이 전략은 개성공단 특구에서 당장이라도 쓸 수 있는 방법인데 현재 개성공단에 들어가 있는 남한의 기업체들은 북한의 노동자들을 고용하고 있고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젊은 여성들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전략은 북한이 새로운 법률, 사회제도, 사회 인프라를 구축하기 우해 외부의 모델, 전문적 의견, 조언을 구할 때 그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전문가들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 전문가들은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법률, 경제, 사회 제도를 구축하는 가장 좋은 방법과 동시에 북한의 특수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것이 북한에 복음을 전하고 북한 사회를 재건하기 위한 세 가지 전략이고 우리가 ‘삼수령 훈련원’에서 '네번째강 계획‘ 을 통해 추구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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