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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달 동안 필자는 북한의 문이 열려서 그 곳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또 살 수 있는 날이 올 것이고, 교회가 그것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는 글을 계속해서 써오고 있습니다. 그 날은? 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태백에 있는 예수원에서 하고 있는 네 가지의 주된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강조했습니다. 중보기도, 공동체 생활, 육체노동, 교회의 연합이라는 이 네 가지는 매우 중요하고, 각기 북한의 특수 상황에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문이 열리는 그 날을 준비하는 것과, 준비 방법, 문이 열렸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전략들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글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신앙계를 통해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이런 준비를 위해 우리가 예수원에서 하고 있는 일들과 같은 부르심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의 사역에 어떻게 동참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예수원은 강원도 태백산 골짜기에 있는 공동체입니다. 예수원 건물들이 있는 곳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는 아주 넓은 목장이 있는데 우리는 이곳을 ‘삼수령’이라고 부릅니다. 삼수령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이곳이 한반도를 흐르는 모든 물줄기의 분수령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시작된 세 개의 큰 물줄기는 한반도 전체로 흘러가고, 하늘에서 내려온 물이 모여서 한국의 주요 강들, 남쪽으로는 낙동강, 서쪽으로는 한강, 동쪽으로는 50개의 샛강들로 흘러들어가 마침내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삼면의 바다로 나갑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상당히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이곳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바다로 흘러나갈 때 성령이 전 세계로 흘러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나라에는 지리산에서 발원하여 중국에 접해 있는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각 산들의 능선을 잇는 백두대간이 있습니다. 이 백두대간은 신라 시대에 경주에서 북으로 북으로 흘러가 이 나라 골짜기마다 정착한 선조들이 이동한 경로입니다. 그래서 한반도를 관통하고 있는 백두대간을 우리는 ‘네 번째 강’이라고 부릅니다. 이 네 번째 강은 복음이 북으로 흘러 들어가 북한까지 들어가는 성령의 생명을 상징하는 생명의 강입니다.


삼수령과 네 번째 강 계획

  삼수령 목장에서 우리는 한우를 키우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의 사역에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는 수단이 됨과 동시에 북한에 들어갔을 때 그 땅을 재건하는 데 작지만 도움이 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또 장래 그 소에서 난 송아지들을 북한으로 보낼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소들을 키우는 일 외에도 우리 예수원에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북한에 대량으로, 자유롭게 들어갈 그 날을 준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목표를 위해 우리는 북한 학교를 열고 북한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워서 북한의 문이 열리는 그 날을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네 번째 강 계획’이라고 부릅니다.
  네 번째 강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준비된 백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준비된 백성이란 네 번째 강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북한 학교에 참석했거나 다른 방법으로 이 준비 사역에 동참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모여서 기도를 하고, 북한에 대해 공부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 곳으로 가지고 들어갈 실제적인 전략들을 세우게 될 것입니다.
  혹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북한에 대한 감동을 주시거나 ‘준비된 백성’의 멤버가 되고 싶다면, 또 ‘네 번째 강 계획’에 동역하거나, 예수원에서 하는 여러 사역에 참여하고 싶다면 우리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아래의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어떻게 우리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영어사용 연락처
email bentorry@thefourthriver.org 전화 016-572-7303, 033-552-7824

한국어 사용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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